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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현상없는 다이어트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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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5-12 13:35 조회10,0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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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 탓에 활동량은 줄고 군고구마, 호떡, 군밤 등 야식거리는 늘어나 다이어트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하지만 겨울에는 체온 유지를 위해 기초 대사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약간의 관리만 더해지면 오히려 다이어트의 효과를 확실히 볼 수 있다.

겨울철 실외 운동을 할 경우 추위에 갑자기 노출되면 혈관과 근육이 위축되기 때문에 혈압이 상승할 수 있다. 따라서 실외 운동을 하기 전 가벼운 스트레칭을 통해 몸을 풀어주어야 한다. 온몸의 관절과 근육을 풀어준 다음 국소 부위의 운동을 하는 것이 다이어트에 더욱 효과적이다. 하지만 추운 날씨 때문에 실외 운동이 꺼려진다면 실내에서 간단한 동작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운동이 가능하다.

체형 교정 전문병원에서다이어트를 한다고 모두 효과를 보는 것은 아니다. 나쁜 자세 때문에 척추에 이상이 생기면 척추 근육의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게 되고 노폐물 등이 남아 살이 찐 것으로 보이는 경우도 많다. 따라서 이러한 살이 찌는 문제의 근원을 찾아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은 척추를 바르게 할 뿐 아니라 부기 없고 탄력 있는 날씬한 몸매를 만드는데 필수적이다. 올바른 자세를 취하면 척추에서 피부 지방으로 가는 신경들을 건강하게 하기 때문에 혈액순환이 원활해 진다. 또한 셀룰라이트의 발생과 피부 노화를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도 바른 자세는 반드시 필요하다. “생활 습관 속의 나쁜 자세는 척추가 제 위치를 벗어나 휘어지는 척추측만증을 야기한다. 휘어진 척추로 인해 척추 주위의 근육들이 뭉치면 가장 먼저 목과 어깨에 심한 통증이 나타나며 혈액순환을 방해해 노폐물이 쌓이게 되는 것이다. 자세가 유난히 구부정하거나 아무리 노력해도 살이 잘 안빠지는 경우, 복부에 살이 많거나 아랫배가 유독 나오는 등의 증상이 있으면 체형 교정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다이어트는 몸매 관리를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건강을 위해서도 필요하다. 요요 현상 등의 부작용이 없는 다이어트를 하려면 규칙적인 식사와 꾸준한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무리한 운동 보다는 국소 부위의 근육을 이완시키는 스트레칭을 한 후 온몸의 순환을 돕는 운동을 할 것을 권장한다.

추운겨울철 압구정날씬의원에서 도음을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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